펭수 열광하는 좋은정보

오거의 매일이 크리스마스 이브! 다시 말해 올해도 일주일 남은 스토리다. 저번에 영화의 프리뷰 포스팅 하면서도 언급했으나 2020년 새해가 눈앞이라는 것, 실화?

한 해 마지막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매년 감정하지만 언제 자기 집에서 남편과 단둘이 지낸다. 친한 이웃 형제는 해외에서 새해를 맞는다고 여행을 계획했는데 자신도 내년에는 한번 시도해 볼까 생각했다. 아무튼 올해까지는 여전히 집에서 조용히 지내게 될 것 같다.그래도 올해는 엉덩이의 무게로 유명한 내가 아파트 집을 바꾸면서 해외 여행도 2회 국내 여행도 자주 갔다니, 예년보다 확실히 근면했다. 끝까지 고삐를 늦추지 말고 추억을 만들자. 자신들을 다녀왔다. 각자의 형편에 따라 바쁜 연예기라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지만 댁의 자신감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장소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시몬스텔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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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당일치기로 편하게 갈만한 곳은 없는지 찾아봤는데, 이천 볼거리 중 여기가 제일 유명해서 거기서 다녀왔다. 과인은 풍아하니까~~ 그런데 그 유명한 자이언트 펜스도 방문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장 뜬 아이의 예기다. ​ 귀여운 아기 펭귄~하나 0세의 나에게 EBS주제에 들어 맹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모님과 떨어져서 남극을 건너 여기까지 힘들게 헤엄치고 온 이유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알고보니 너무 불쌍하고 외로운 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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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이언트 펜 TV에서 펜스 크리스마스 뮤비를 찍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지만 내가 간 날은 아니었다. 며칠만 더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울면서 얼마 전 '나홀로 생활'을 보면 박정민 배우도 그렇게 펜스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 소식을 들으면 다 같이 아쉬워하는 것 같아.아무튼 저기 갔다 와서 과인 뮤비를 보니 낯익은 곳이 보여서 신기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바로 위 사진의 공간은 호텔층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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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 유명한 펜스도 많이 찾았던 이곳!! 안그래도 예전부터 SNS에서 너무 핫하다고 소문과 인싸 얘기가 궁금했는데 사진 보고 기대했던 것 보다 실제로 보니까 더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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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특징은 공간이 하과인과 함께 매우 크고 넓은 점.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드넓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좋았다. 매우 넓고 다양한 시설이 있기 때문에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지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간단하게 와인만 파악하고 탈 것을 보기도 쉬울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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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부는 거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말의 의미가 복잡해 보이더라도 모두 하나 나쁘지는 않다로 연결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층수는 다르지만, 시몬스텔라스 곳곳에 스태프가 있어 마스크는 어디가 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잃을 필요는 없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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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텔라스를 방문하면 반드시 들를 수 있다는 이코박스!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카페로 유명하다. 에코폭스 카페는 고소한 커피를 비롯해 에그 대지에 최적화된 케이크까지 준비되어 있어, 쉴 때 쉬면서 수다를 떨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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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반전은 2층이다. 클래식한 1층과는 전혀 다른 껌 쵸은콧 녹색 녹지 공간이 확산되고 있다. 야자수를 비롯해 많은 식물들이 상쾌한 기운을 전해줘 그래도 힐링 명소 역할을 한다. 특히 층고가 굉장히 높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고 큰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므로 전혀 실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큰 창문을 통해 외부의 모습을 감정 있게 볼 수 있는 뷰 포인트도 된다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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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층으로 연결된 공간. 카페 맞은편에는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이 있다. 헤리티지 엘리라고 하여 이곳을 세운 시몬스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브랜드 박물관이라고 한다. 이곳은 전문의가 도슨트를 하는 곳도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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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최초의 브랜드답게 이곳에는 정예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신기한 기계가 즐비합니다. 올해 브랜드 창조 150주년을 맞어서 기념으로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추진하니 참고하면서 좋겠어!!문화 복합 장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 브랜드의 제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곳이 많아 평소 잠자리를 느끼시는 분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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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박스 카페 1층의 맞은 편에 있는 이 매트리스 랩은 신기한 게 많아서 평소 잠자리에 대한 감정과 별도로 어딘가 나쁘지 않고 신나게 즐길 만한 곳이었다. 여러 종류의 침대를 1군데에 모아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매트리스를 찾도록 도와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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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계시므로 날수면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고, 이렇게 제품 내부에 들어가는 다양한 특수 신소재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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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소재를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그리고 최초의 브랜드라는 사실을 과인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원래 일반 메모리 폼의 설령은 라텍스 매트리스가 화재 발발 시 매우 위험하지만 신소재가 적용된 난연 매트리스는 그 위험성을 현저하게 낮춘다고 한다. 내가 오고 나서 이렇게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됐으니 더 알찬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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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와인 겸 데이트 장소로 좋은 이유 중 하과나 실내와 야외가 모두 볼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실내와 야외를 가리지 않고 돌아다니며 구경과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특히 위의 펌가든은 건물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 기념사진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 필수코스 중 '하과인'으로 불린다. 막상 가보면 정예기 아주 큰 사이즈의 트리가 좋아해주지만 빨간 오두막이 있어 분위기가 더 탄탄하다. 이 공간의 댁에 딱! 동화 속의 마을의 오타쿠로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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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이쪽은 낮보다는 밤에 꼭!!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해가 지고 나서 조명이 켜졌다. 저 반짝반짝 빛나는 빛을 봐~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켜고 잠시 즐기는 환상 속의 공간이 아닐까 하고~ 집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을 하나 예쁘지 않아도 두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맘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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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가장 뜨거운 기념 사진 필수 코스의 1개인 이쪽 당연히 펜스도 갔다. 노래 비디오로 부르는 장소가 바로 여기였다는 것.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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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의 테라스라고 이름 붙여진 공간이 따로 있다. 신혼부부의 인기 혼수 침대를 모두 모은 이곳은 다양하고 감각적인 침실룩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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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아함이 넘치는 모브컬러감의 프레임도 정말 멋지다. 매트리스를 받쳐주는 무게감 있는 파운데이션 덕분에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매우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되는데 헤드 프레임의 곡선무늬가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집에 있는 검정에 가까운 짙은 갈색만 보다가 전혀 다른 느낌의 프레임을 보면 새롭다. 우리집 세컨베드는 이런색으로 골라볼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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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심플한 침대도 좋아 보이지만, 더욱이 이 모델에 사용된 패브릭은 생활 오염에도 강한 원단이라고 하니, 실제의 사용 후의 케어까지 신경 쓴 스마트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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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분에 꽃이 핀 듯한 느낌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침대도 있다. 게다가 재질은 벨벳!! 이런 거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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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분홍색 탁구대와 독특한 색깔의 그릇도 있다. 자세히 보면 애완동물을 위한 그릇도 준비되어 있대~ 침대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도 볼 수 있지만 그마저도 평범하지 않아 더 반갑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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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스 ∙ 테라스는 분명히 침대와 가구를 판매할 만한 공간이라고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이었다 ​ 이런 디테 1의 공간 구성을 보고본 인도네시아, 이 브랜드가 단순한 침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 1자체를 제시한다 크봉이 생각하고 매우 아름답다는 의견이 들어갔다. 평소 인테리어 본인의 디자인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공간에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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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럭셔리한 침실을 원한다면 최고급 고급 컬렉션 블랙라벨의 공간을 보는 것도 좋다. 실제로 특급호텔 스위트룸에서 사용하기로 유명해진 이 블랙라벨 컬렉션은 분명 평소 보던 디자인과는 차원이 같지 않다. 알고 보면 소재부터 '남답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야 내용에 월벽의 소재라고 과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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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크니컬룸에서는 블랙라벨 전용 소재를 자세히 볼 수 있다. 포켓스프링부터 다이아몬드, 크리스탈이 들어간 폼을 그리고 최고급 실크, 캐시미어 패딩까지 정스토리⇒소음가 이로 인해 본인은 브랜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괜히 블랙라벨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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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자인도 이렇게 멋지게 골랐는지~ 호텔 스위트룸의 감성을 듬뿍 담은 고품격 디자인과 본인일까. 이런 고급 고민 좋아하는 분이라면 쿨쿨!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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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전시가 펼쳐지는 라운지까지 둘러본다! 이쪽도 하루가 저문 뒤에 찾는 것이 좋다. 조명과 함께하는 야경이 깔끔하니 얘기였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어느샌가 해가 지고 이런 조명경관까지 바라봐서 참 좋았다. 위의 사진 그대로 엽서를 만들어도 될 만큼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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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던 시몬 스텔라스 펜스온곳 본인도 끌고왔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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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올해는 내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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