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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KBS 연기대상 후보를 소개할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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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상식 20하나 9 KBS연기 대상은 신 혜성 전 효은무 씨가 진행을 맡았어요.​ 전 효은무 씨는 5년째인 KBS연기 대상 MC로 신 혜성 씨는 지난해 SBS연기 대상 MC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진행 예상합니다올해 KBS는 시청률 면에서도 균등하게 선전한 편으로 화제의 성과, 작품성까지 호평을 받은 작품이 많아 후보선정에 고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가장 먼저 올해 방영된 드라마를 보면, 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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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뇨 변호사 조들 학위 2/국민 여러분/퍼퓸 군의 노래를 들려주고/조선의 로코-녹두 전 ​ ​ ​ 화요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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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가기 싫다.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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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풍상 씨/닥터 타프 리즈나/단 하 쟈싱의 사랑 정의/동백꽃 필 무렵/99억의 여자 ​ ​ ​ 주 이야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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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룻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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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 아내 / 여름아 부탁이야 태양의 계절 꽃길만 걸어요 우아한 모녀 드라마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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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우집주 / 웬아이가 봤다 / 렛카 / 그렇게 살아 스카우팅 리포트 / 안녕 비원 / 사교 - 텐시스의 이해시 제외하고 빛을 내어 / 감전의 이해 / 히든 KBS 또한 공식적으로 대상 후보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최우수상 후보가 대상 후보가 되기 때문에 유준상, 김혜숙, 공효진 씨가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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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부터 안방을 눈물 바다로 하고 가족의 아이를 보이고 준< 어떻게 된 풍상 씨>의 유·쥬은상 씨!​ 여기까지 해도 좋다고 생각하 울 만 금 속 답답한 동생들을 보관하던 풍산 혐의자 때문에 고구마를 먹는 시청의 목소리가 많았다 버린 최고 시청률 22.7%를 기록하며 유 쥬은상 파워를 보이고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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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불패의 KBS 주야기 연속극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에서 절실한 모성애기를 연기하며 극의 한가운데를 가로막은 김해숙 배우의 드라마 이야기는 점점 입이 벌어지도록 안타까운 연속이었지만 배우의 연기력은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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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인 <동백꽃 필 무렵>! 역시 임상춘을 외칠 수밖에 없었던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모든 캐릭터의 사랑을 받았습니다.그 중심에는 시청자를 웃기고 울린 공효진 씨가 있습니다.다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하며 강력한 대상 후보가 됐습니다.연기대상은 <최고의 사랑> 이후 8년 만에 처음 참가한 것 같지만 수상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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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 받은 배우를 선정하는<네티즌 상>은 지난 22개까지 KBS홈페이지에서 투표가 열리고 있었거든요.이렇게 아무런 소식도 없이 진행되다니...자유 나쁘지는 않다 *씨만 몰랐던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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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커플상도 사전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KBS는 여러 팀이 시상하기 때문에 <동백>과 <녹두전> 커플의 수상은 예상되지만 개인적으로 연근과 녹두 커플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올해 KBS를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연기 대상과 함께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할 것을 바랍니다.새해에는 웃는 만가~~~~~~ 이득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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