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807하나하나 쇼챔피언 방청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3:09

    >


    아무래도 기록하고 싶어서 나의 마음에 하나 807하나하나 쇼ー치에무피옹 후기하는가.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에 기다리는게 제일 어려워. 4:50에 출석하고 6시 50분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까지 무한한 기다리고였다. 아는 사람도 없고 조용히 핸드폰만 만지고 있다.2. 출연진은 이랬다.[276회 출연진]에이 핑크/뉴이스토우 W/윤미래/제시/경리/DAY6/(강남)/구구 세미나/킴동항/더의 이스트 라이트/온 앤드 오프/프로미스 나인/고ー루뎅챠하나도우/내 틴/플래시/목표/NTB3. 한단 노 스탠딩으로 좋았다. 더 쇼는 키가 크면 좌석으로 빠진다고 하지만 쇼찬은 그런 게 없어서 다행이다. 앞서고 전부터 2번째 줄에 있었다. 무대를 바라보는 기준으로 왼쪽에 가수들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대기하기 때문에 표준 그쪽으로 많이 몰리는데 나는 반대편으로 가서 서있었다. 팬덤에서 나만 단독 오른쪽에 서 있었어. 나 혼자 떨어져 있던 것이 빅계의 시발점이었다.3. 출연진 차례로 기억에 남을 여행에 정리하는 것.-에이핑크:보미와 하영이가 진짜 실물 캐였다. 무대를 보는 내내 보미밖에 보이지 않았다. 은지는 무대에 서기 전 뉴이스트W 노래가 나올 때 흥얼거리며 팬들을 챙기는 게 인상적이었다. 또 7년째는 다르구나.뉴스투W: 백호 덩치에 깜짝 놀랐다. 무대를 보는 내내 부러웠다. 백호의 체격에 압도당한 탓인지 유독 렌이 작아 보였다. JR은 귀여웠다 윤미래 : 하나명 장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진 무대였다. 그러면서 모든 관객에게 계속 감사하는 겸손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벼는 익을수록 커진다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 제시: 제시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어. 무대 매너도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무대 돌아다니면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경리:정말 예뻤다. 어쩌면 자는 경리가 그다지 예쁘지 않은 얼굴이라고도 합니다만, 실제로 보지 않았던 사람의 스토리. 실제로 보면, 정 스토리, 예뻤다.-DAY6:이상하게 데이 식스의 무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DAY6의 랜턴만 기억에 남았다.-강남:소리강남의 인성논쟁을 떠나서 노래는 즐겁다. 댁에서라도 건강하세요~ - 구구세미나: 세정은 웃는 게 정스토리의 매력 있다. 실제로 보면 눈에 하나 들어온 멤버는 미나였다. 실제로 보니 정스토리가 예뻤다. 화면이 실물을 찍을 수 없다는 게 이런 거였나 싶었다. 김동한: 김동한의 눈은 정스토리 뇌쇄적이었다. 돈생예(동한이 센터였던 게 예뻐)라는 스토리가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다. 솔로라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스트라이트 : 더 이스트라이트: 더 이스트 라이 그 자체였다. 아무래도 중고등학생이고 밴드를 기반으로 한 노래라 밝은 선점을 많이 받았다. 프로미스나인 : 갓나경... 개인적으로 아이돌 학교를 보면서 노지성이 내 하나가 예쁘고 매력 있다고 소견했지만 무대에서는 이나경밖에 보이지 않았다. 빵모자를 쓴 백지헌이 귀여웠고... 박지원도 화면보다 실제가 더 아름답다. - 골든차하드: 러블리즈 동상 그룹이라 골든차드도 꽤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여름에 맞는 상쾌한 노래로 컴백한 것 같다. 데뷔곡 담다디를 너무 좋아해서인지 그 뒤에 나온 너희들이나 이번 LET ME는 좀 지루하지만 믿고 듣는 울림인지. 소속 아티스트 관리만 제대로 할 것을.4. ✨ 온 오프 ✨ 정리하시오:약 간 것 중 하나인 단독의 팬미팅의 수준이었다. 원래 팬서비스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단독 떨어져 있는 팬들을 찾아 하나씩 아이컨택하고 소통하는 모습에 정 스토리가 감동했다. 자신을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던 멤버를 제외하고 모두 아이컨택과 소통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슬로건을 구신다함케에서 찾아 손을 흔들고 웃어주는 옹촌이 대단해. 힘내라고 파이팅 하니까 다같이 파이팅 포즈하고 미니 하트 보냈는데 다 같이 미니 하트 보내주고 천사들아 정스토리 중간에 무대에서 한 멤버가 나를 보며 아이컨택을 했는데 이런 경험은 또 아내의 이야기여서 신기했다. 어쨌든 자네들이 긴장해서 도중에 주저앉을 뻔했다. 계속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지 않는 자세로 서있기가 힘들었다. 아무튼 하나, 한 남자의 팬 한명인데..챙겨줬는데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금하나 무대 넘버원은 옹천이었다 이제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팬싸를 무조건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