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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硏 양준언 박사, OECD/NEA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CSNI) 의장단에 선출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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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원자력 조사원(원장 하지에쥬)은 양 온 박사가 제62차 OECD/NEA(OECD산하 원자력 기구)원 자력 시설 안전 위원회(CSNI)에서 의장단에 선출됐다고 하나 4가지 밝혔다.    ○ CSNI는 우리 나라 신라를 포함하고 20개국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회국 간 원자력 시설 안전성 평가 및 향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국제 공동 조사에 임하고 있다.    ○ CSNI의장단은 국제 원자력 안전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우리 나라 신라와 오메리카, 프랑스, 저팬 등 7개국이 맡고, ○ 양 온 박사는 이달부터 CSNI제이다 기간 동안 의장단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OECD/NEA(Nuclear Energy Agency):하나 957년에 설립되어 현재 원자력 선진국을 카웅데우에 3개 국이 가입하고 있는 국제 기관. 원자력 규제, 원자력 시설 안전, 방사선 방호, 방사성 폐기물 관리, 원자에서 기술, 원자력 법 등을 망라한 원자력 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을 이끌어 가고 있는 sound.※CSNI:Committee on the Safety of Nuclear Installations□ 양 온 박사는 한국 원자력 조사원 종합 안전 평가 부장을 거쳐서 올해 4월부터 원자력 안전·환경 연구소장을 지냈으며 이 5년간 OECD/NEA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국제 공동 조사 기술적 타당성을 검 토하는 프로그램 점검 그룹(PRG)위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확충 세계 최대 규모의 리스크평가학회인 PSAM(Probabilistic Safety Assessment&Management)의 조직위원회 의장을 맡는 등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국제적인 원자력, 안 전 마스터다. 양준언 박사는"이번 의장단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가 OECD/NEA산하 원자력안전 관련 국제 공동조사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편, 안전 분야의 세계적인 조사 동향과 관련, 최근의 기술을 국내 유관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자신감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우리 나라 신라는 OECD/NEA의 대표적인 국제 공동 조사 중 하쟈싱의 원자로 냉각 기능 상실 의문 시뮤루레ー션 조사'OECD-ATLAS'하나 다음 프로젝트(20개 4.4~20하나 7.3)을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했는데 이 생선, 올해부터 3년간 2차 프로젝트(20하나 7. 하나 0~2020.9)도 주관하는 등 국제 사회에서 원자력 안전 분야의 조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OECD-ATLAS 2차 프로젝트:한국 오메리카, 프랑스 등 하나 2개국 하나 9의 기관이 참여하며 한국 원자력 조사원의 아틀라스(ATLAS)시설을 이용하고 욜스료크 종합 안전성 점검을 수행할 것이다.  <붙인다> 양준언 박사 이력사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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